안녕하세요

조회 수 3694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229
57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854
5777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52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843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843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833
5773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29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00
5771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791
5770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86
576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785
5768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81
576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57
576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47
576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35
576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27
576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26
576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12
5761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705
576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02
5759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