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조회 수 870 추천 수 0 2004.04.18 10:56:00
여러 부모님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쁘신데도 문여는 날 준비에 도움들을 많이 주시더군요.
정근이네가 많이 애써시네요.
도움 못드려 지면으로나마 죄송함을 전합니다.

전에 갔을 때 당귀잎을 모두 잘 드시기에,
어렵게 좋은 모종을 구했습니다.
식전에 포장해 놓았습니다.
물꼬 밭에 심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도 파종해 놓은 것이 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여름의 옥수수 기대하십시요.

아 그라고,
애들 우산, 비옷, 장화 짧은 옷들, 작업시 입을 긴 소매옷, 모자,,,,,
이런 것들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애들만 아직 준비 안해준거 아닌가?
오늘은 퇴근해서 참꽃(진달래) 탐사를 갑니다.
이름하여 화전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681
5778 옥쌤.. secret [3] 경이 2010-10-31 4
5777 옥쌤 secret [1] 아람 2010-12-24 4
5776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5775 안부 secret [2] 연규 2010-10-31 5
5774 옥샘~ secret [6] 윤지 2010-11-01 5
5773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5772 옥샘!!!!! secret [2] 희중샘 2010-01-28 6
5771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secret [8] 경이 2010-01-28 6
5770 옥샘! 봐주세요!!! secret 형찬맘 2008-08-30 28
5769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576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452
5767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4-05-02 454
5766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485
5765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489
5764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493
5763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503
5762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508
5761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517
5760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551
5759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5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