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들어왔습니다.

이거 꼭 좀 보시라고,

천지가 개벽하는 중이라고.

이제 인류는 오피스 노가다에서 구원받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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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927
57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919
577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907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902
577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900
5774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75
5773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류옥하다	2011-10-19	3864
5772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58
577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843
5770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류옥하다	2012-05-19	3841
5769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35
576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833
5767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3827
5766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류옥하다	2018-05-27	3813
5765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98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84
5763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68
5762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65
576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59
5760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51
5759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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