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63 추천 수 0 2020.08.15 14:40:02
수연 *.139.162.21
오자마자 짐만 후다닥 풀고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글 남겨요! 참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열심히 움직여야 했던 쌤들, 활기차고 예뻤던 아이들, 전체를 보며 계자를 꾸렸던 옥쌤까지 모두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은 인원이었던 덕에 아이들 한명한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470&act=trackback&key=083
목록

물꼬

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493
5738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382
5737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381
5736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377
5735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373
5734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348
5733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347
5732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44
5731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38
5730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23
5729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320
5728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311
5727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305
5726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01
5725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288
572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280
5723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264
572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253
5721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248
5720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223
5719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22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