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859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696
5778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599
5777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592
5776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87
5775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71
5774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62
577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562
5772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60
5771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556
5770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514
576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512
5768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10
5767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08
5766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504
576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500
576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495
576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494
5762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491
5761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476
5760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464
5759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4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