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럼 난 천재겠네!!!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2.03.27 00:00:00
그럼 난 천재겠네

황인정이를 기억하고 있으니...

물꼬 샘들은 다른 건 잘 잊어도

애들은 잘 안 잊어버리거든.

하하

인정아, 벌써 중2학년이네.

그래, 니가 여기서 보낸 시간은

건물벽에, 운동장에, 모둠방에, 하늘에, 나무에...

오롯이 남아있다.

언제든 다시 오렴.

우린 언제든 여기 있으니.

건강하거라.



┼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ghdlwlzladl@hanmail.net) ┼

│ 아앗!

│ 안녕들 하셨나요?

│ 저를 기억하시는 분은 정말 정말 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이고~

│ ㅋ ㅋ ㅋ

│ 저는 유림이 친구인데~(황인정이라고..-_-)

│ 혹시 유림이도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 야후에서 계절을 쳤더니 이곳이 나와서~

│ 제가 물꼬에 초등학교 5학년때 갔었거든요?(친구2명과 함께!)

│ 근데 지금 어엿 중학교 2학년이 됬네요!

│ 그때는 꼭 물꼬에 새끼일꾼으로 오갰다고 다짐했지만..

│ 지금 가고 싶어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지 못하고 있네요~



│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

│ 특종입니다!

│ 유림양이 캐나다에 가게 되었습니다..ㅜㅜ..

│ 아마 이번년도 6월달쯤 가게 될것 같구요..

│ 아마 유학에 가는것 같아요.



│ 유림양이 떠나게 되니 슬프기도 하고..(안슬프면 안되죠!)



│ 그럼 잘들 계시고요~



│ 또 들리겠습니다!



│ 모두들~



│ 빠이-*



│ P.S : god5집대박입니다! 앗싸!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416
5780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15
5779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5
577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93
577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88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74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69
577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57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53
577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9
577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26
577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22
576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22
576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08
5767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96
5766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82
576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81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77
5763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75
5762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66
5761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9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