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조회 수
833
추천 수
0
2004.04.20 17:53:00
윤창준
*.156.187.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07
상범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
저 인제 서울로 이사왔어요 물꼬도
이젠 학교도 바뀐 다면서요..? 아쉽다..
길 더 닦고 싶었는데.. 우앙~~~~~~~~~~~~
그리고 왜 학교엔 3학년까지밖에 못가요?
1~2일 정도 가서 놀고 싶었는데.. 우앙~
헉.. 시간없다.. 잔시간 끌어서 죄송해요.
그럼 다음에 쓸게요. 답변해주세요~ 꼭이요 상범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07&act=trackback&key=379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4.21 00:00:00
*.155.246.137
답변!
너무 했나?
그래도 어쩔수 없다. 창준아. 지금 너무 바빠서리...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894
5778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868
5777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66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863
577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860
5774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류옥하다
2011-10-19
3858
5773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839
5772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류옥하다
2012-05-19
3834
5771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20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15
576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813
5768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809
5767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류옥하다
2018-05-27
3794
5766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63
5765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61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53
576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53
5762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43
576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34
576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19
575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71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너무 했나?
그래도 어쩔수 없다. 창준아. 지금 너무 바빠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