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22:48:31 *.57.225.137
성재형님,,안뇽 화이팅하시고 고생많았어요 히히
2017.01.14 19:26:19 *.234.117.105
현택 새앰 친해져서 좋았으 담에 다시 봐요~
2017.01.13 23:33:36 *.111.16.7
2017.01.14 19:25:05 *.234.117.105
휘령샘이 항상 제 부족한 부분 메꿔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해요
품앗이가 되어서도 더 많이 배울게요 ㅎㅎ 그때도 부탁드려용~
2017.01.14 13:46:05 *.247.76.207
2017.01.14 19:25:56 *.234.117.105
ㅜ.ㅜ 전 별루 한것도 없눈뎅.. 태우기만 하고 ㅋㅋ 다음에 같이하면 성공적으로 할게요~
2017.01.14 18:05:04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비로소 현진이 곁이 아닌 성재였으이.
어쩌면 이번 계자 그대와 나의 성과는 그런 게 아니었나 싶은.
이왕이면 이번 참에 바로 가는 걸로,
아쉽지만 한 번 더 하면 후회 없도록.
영차, 2017년!
2017.01.14 19:24:10 *.234.117.105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혼자 우뚝 서서 물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네요
다음 계자 때는 품앗이가 되어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할게요!
후회없는 1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2017.01.14 18:41:54 *.234.157.158
성재쌤! 처음에는 말도 안했었던 것 같은데 산오름부터 말많이 해서 좋았어요!!
지금은 비록 내얼굴로 놀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진 제발 잊기를,,,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다음에 또보아용~
2017.01.14 19:27:45 *.234.117.105
ㅋㅋㅋㅋㅋ 글만봐도 그게 떠올라요 히히 솔직히 연극놀이 때부터 뭔가 잘 맞는 것 같았오요
담엔 더 친해져요~ ^^
2017.01.16 00:28:01 *.44.17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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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형님,,안뇽 화이팅하시고 고생많았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