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437 추천 수 0 2017.06.26 19:49:22
어제 재훈쌤 차타고 서울 잘도착했어요!!!!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휘향

2017.06.26 23:45:19
*.44.157.10

진주쌤 처음 만났는데 금방 친구되고 즐거웠당 담에 또 보아~~

물꼬

2017.06.27 16:48:22
*.33.160.140

진주샘,

초등 6년이던 딸아이가 드디어 직장생활을 시작한 첫 해를 여기서 보냈네요.

눈시울이 다 붉어집디다.

잘 살아주어 고맙고, 또 고맙고.

말마다 이제 물꼬를 위해 나도 뭔가를 하겠다고 하던 그대 맘으로

더욱 든든했던 주말.

건강하기, 때때마다 얼굴 보기로.

휘령

2017.06.28 18:36:10
*.175.13.13

진주야 진주야진주야ㅎㅎㅎ 내 대울보시절을 함께한 너ㅋㅋㅋㅋㅋㅋㅋ 또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312
577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42
577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33
5776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14
5775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13
5774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611
577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11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03
5771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01
577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94
5769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84
5768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578
5767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576
5766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75
5765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73
576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566
5763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552
576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551
5761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40
5760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538
575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5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