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47 추천 수 0 2017.06.26 23:39:10

행복했던 연어의 날을 마치고,


감사하게도 상찬쌤께서 먼길을 돌아 충주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편안히 빠르게~

아주 잘 도착했어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욱 힘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물꼬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침수행 시간에 옥쌤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가 다졌던 다짐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17.06.27 16:49:49
*.33.160.140

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


휘령

2017.06.28 18:37:14
*.175.13.13

나한테 댓글두 안써주구^^ 고오맙다ㅋㅋㅋㅋ 친구인듯 친구같은 친구아닌 동생아 고생했고 늘 고맙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219
57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854
5777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52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843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843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832
5773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29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799
5771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791
5770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85
576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785
5768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81
576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57
576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47
576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35
576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27
576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26
576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12
5761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705
576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01
5759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