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887 추천 수 0 2022.01.16 14:47:29
어제 오자마자 잠이 들어서 이제야 글 남겨요.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지만 너무도 풍족한 시간들이었어요. 물꼬에서 만난 인연들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1.17 02:02:56
*.39.146.95

덕분에 어머니까지 물꼬랑 연이 닿았군요.

발목이 괜찮아야 할텐데요...


간단한 음식이라고 하나 30인분 어묵탕이 쉽지 않았을,

그것도 낯선 부엌에서...

샘은 실습비를 내러 또 오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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