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서 오늘 정신차려 씁니다. 경험한 계자중 제일 작았지만
아이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좋은기운 받아갈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자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6 00:36:57 *.39.150.212
현진 형님이 같이 해서 더 멋진 계자였다, 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계자였습니다.
새끼일꾼이 없는 계자라고 정하고도 내심 서운함이 크더니
그렇게 갑작스런 연락에 올 상황이 되어서도 우리들의 운은 좋았군요.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교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도 아주 기뻤습니다!
성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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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형님이 같이 해서 더 멋진 계자였다, 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계자였습니다.
새끼일꾼이 없는 계자라고 정하고도 내심 서운함이 크더니
그렇게 갑작스런 연락에 올 상황이 되어서도 우리들의 운은 좋았군요.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교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도 아주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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