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319 추천 수 0 2022.03.26 16:51:11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돌아와서 푹 쉬다 이제 또 바빠지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풍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자 믿는구석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물꼬

2022.03.27 02:39:38
*.62.178.111

3월이군요.

3월입니다.

새로 시작하기 좋은 달이지요.

정성껏 살다가 또 보기로 합시다.

그때는 밥상머리무대의 기타연주를 기대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594
5778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59
5777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54
5776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53
5775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550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543
577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538
5772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536
5771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509
5770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01
5769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484
5768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475
5767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465
5766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465
576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458
5764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439
576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434
5762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429
5761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429
5760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414
5759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4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