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2.12.08 00:00:00
에횹 。에횹。



모두들 안녕들 하시지요?????



드디어 저의 동네에두 눈이 내렸어요。



또,,, 눈하면,, 잊지못할 곳이기에..;;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들렷습니다!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구!!!!! (뭐..;; 시험기간이라구 열심히 공부하는 그런 학생은 아니지만__+-)



어제부터.. 기말 고사 시작했어요!



어제능..;; 어제의기록.. 성적은...ㅡ_ㅡ



어..;; 어...;; 어제능 수학이랑 미술이랑 컴퓨터를 봤능데..;;



전 아무래두 머리깎구 산사로 들어가 수학과 인연을 끊을 생각 입니다.



아직3과목 봤지만..;;



지나간 일두 캄캄 하구.. 내일 볼 시험 그다음 시험까지 앞이 캄캄해요ㅠ_ㅠ



에효,,,,



이제 진짜 진짜 대박 열심히 공부해서,,,, 마덜 눈치 안보구 새끼 계좌 가야짓...(눈치 주능 엄마두 아니지만_)



그럼 제가 영동가능 그날까지 살아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436
5738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5737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7
5736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57
573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8
5734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8
5733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8
5732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8
5731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8
5730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5729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5728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5727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9
5726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9
5725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59
5724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9
5723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9
5722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5721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59
5720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5719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