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2559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493
575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2
5758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2
575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2
575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2
5755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2
5754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2
5753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62
5752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2
5751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3
5750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3
5749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3
5748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3
5747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3
5746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3
5745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3
5744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3
5743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3
5742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4
5741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4
5740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