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34 추천 수 0 2022.06.26 18:15:58
오래 함께하신 샘들, 새로 오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별 헤는 밤에 실타래 잘 풀고 갑니다.

장마 예보가 있었는데, 운 좋게도
별똥별과 은하수 잘 보고
몸 마음 잘 쉬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모두들 각자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납시다.
애쓰셨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진주

2022.06.26 19:19:44
*.42.4.105

하다야! 이번에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어 좋았어!! 볼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너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 보쟝!

물꼬

2022.06.26 23:01:52
*.62.190.19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우리들이 서로에게 주는 끝인사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에

'정말'을 붙여놓은 그 마음이 이곳 또한 다르지 않군요.

 

물꼬의 날씨는 참... 그 신비를 자주도 만납니다.

이번 연어의 날도 또 그리 기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요, 모두 뜨겁게 살다가 더 뜨겁게 만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748
57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859
5777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53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849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848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843
5773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33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05
5771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00
5770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798
5769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90
5768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83
576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59
576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48
576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41
576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35
5763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34
576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14
5761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713
576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08
575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7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