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2.03.05 00:00:00
들공부 끝나고 품앗이 모임을 했지요.

첫 모임이라서 두레급 품앗이들만 10명 남짓 모였습니다.

올해 물꼬가 어떻게 살건지 한해살이도 같이 보고

서로 사는 얘기도 하고...

다음부터 두달에 한번 정기 모임을 하기로 했구요.

모임이 좀 자리가 잡히면

더 많은 품앗이 일꾼들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이

자리 같이 할 수 있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255
5779 옥쌤.. secret [3] 경이 2010-10-31 4
5778 옥쌤 secret [1] 아람 2010-12-24 4
5777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5776 안부 secret [2] 연규 2010-10-31 5
5775 옥샘~ secret [6] 윤지 2010-11-01 5
5774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5773 옥샘!!!!! secret [2] 희중샘 2010-01-28 6
5772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secret [8] 경이 2010-01-28 6
5771 옥샘! 봐주세요!!! secret 형찬맘 2008-08-30 28
5770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5769 안녕하세요. [1] 윤희중 2024-06-11 53
576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780
5767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811
5766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812
5765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816
576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818
5763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1] 한단 2024-05-02 822
5762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823
5761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9
5760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