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게 말이지...그러니까...음...중얼중얼

조회 수 897 추천 수 0 2002.07.01 00:00:00
신상범 *.155.246.137
지수야, 안녕.

가려서 달긴, 어찌 하다보니 그리 됐네.. 하하

이쁜 얼굴과 큰 마음으로 이해해 주렴.

이번 여름에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하... 보고싶다.



┼ 뭐ㅇF☆ㅇi런거l어딨어TT-TT: 박ㅈi수(fairy_kitty@hanmail.net) ┼

│ 선생님들.-ㅁ-

│ 뭐여l요

│ 답변 ㄱr려서 달ㅇr주는거 ㄱi분 ㄴrㅃr요TT-TT

│ ㄴH글엔 답변도 안달ㅇr주고.

│ 그러능거 ㅇrㄴi여l요ㅋㅋ

│ ㅇr맞ㄷr 혹ㅅi 저 모르ㅅi는 거여l요?

│ 흑흑TT-TT역ㅅi ㄴr를 잊으신거ㅇFㅋㅋ

│ ㄴrㅃr써 ★

┼ 답변 달ㅇr조요>ω< ♡ ㅂFㅂF-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92&act=trackback&key=6b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098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715
5777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06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83
5775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74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69
5773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66
577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65
5771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64
577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4
5769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59
5768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48
5767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38
576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35
5765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31
5764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2
5763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597
5762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94
5761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86
5760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82
575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357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