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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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4055 |
5778 |
2월 어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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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2-04-05 |
3770 |
5777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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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8-09 |
3737 |
5776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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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윤 |
2019-08-10 |
3735 |
5775 |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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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8-08 |
3732 |
5774 |
새해맞이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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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1-02 |
3727 |
5773 |
잘 도착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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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8-09 |
3714 |
5772 |
저를소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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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2-07-11 |
3713 |
5771 |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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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3706 |
5770 |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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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3704 |
5769 |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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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6 |
3682 |
5768 |
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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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3675 |
5767 |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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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빠 |
2004-04-09 |
3673 |
5766 |
옥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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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은 |
2001-03-07 |
3672 |
5765 |
메리 크리스마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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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2-12-25 |
3665 |
5764 |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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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 |
2012-01-24 |
3651 |
5763 |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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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7 |
3649 |
5762 |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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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13-01-18 |
3619 |
5761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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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9-08-09 |
3618 |
5760 |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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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6-17 |
3608 |
5759 |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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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0-01-20 |
3603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