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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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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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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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맘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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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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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빠 |
200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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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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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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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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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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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4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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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윤 |
2019-08-10 |
3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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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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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3633 |
5772 |
잘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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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8-09 |
3627 |
5771 |
옥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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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은 |
2001-03-07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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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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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 |
2012-01-24 |
3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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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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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8-09 |
3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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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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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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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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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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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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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3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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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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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6 |
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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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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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6-17 |
3590 |
5763 |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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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4-22 |
3579 |
5762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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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2-24 |
3577 |
5761 |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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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11-14 |
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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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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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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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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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1-03-15 |
3562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