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34 추천 수 0 2004.03.15 17:25:0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902
5758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810
5757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33
5756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34
»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834
5754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36
575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39
5752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44
5751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45
5750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46
5749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47
5748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47
574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50
574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51
5745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51
5744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52
57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54
5742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7
5741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7
5740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8
5739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