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못가게 함!!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2.11.23 00:00:00
방금 전까지 아삠뽀 먹으면서 째다가 와씀다..





오늘 여자친구한테 독감 옮아서..

(얼마나 붙어 있었으면..-_-)





집에 오자마자 교복입은채로 자다 일어나니 8시더군요..



그래도 아픈 몸 이끌고 꿎꿎하게 컴터 하다가 엄마한테 한대 맞았다는..-_-







할튼.. 내일쯤 내려갈 수 있도록..



엄마한테 째야되는데..



그래서 지금 감기 다 낳은척..ㅋㅋ







사실 학교 가는 의미가 없어서요..



출석체크도 끝났고.. 고등학교 배정 됬으니까 원서 쓸일도 없고..



선생님들도 수업 안하고..



아아.. 학교가기 시러어어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742
5738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37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36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35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34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1
5733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32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31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30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29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28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5727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5726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1
5725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1
5724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1
5723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1
5722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572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5720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1
5719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