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07 추천 수 0 2020.12.29 22:47:36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작은 규모에서 알찬 계자 좋았습니다.

물꼬

2020.12.31 14:29:52
*.39.158.75

알차다... 정말 그랬네요.

그야말로 알찬 밤톨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청계맞이로 준비해준, 달골 햇발동 거실의 성탄데코는

너무나 멎졌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더 신난 시간이었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324
5739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6
5738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6
5737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6
5736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6
5735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6
5734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7
573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7
5732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7
5731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7
5730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7
5729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8
5728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8
572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8
5726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8
5725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8
5724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8
572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9
5722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9
5721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70
5720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