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2183 추천 수 0 2021.01.23 13:44:37
휘령 *.44.157.10
항상 날씨의 마법을 보여주는 물꼬의 겨울!
풍족한 마음, 기쁨, 사랑의 상태는 좋은 물건, 상황, 환경 때문은 아니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그리고 옥샘이 계시는 물꼬이기에 더더욱요!ㅎㅎ
자유로이 함께 평화로운 한 때를 누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저는 더 마음을 키워 물꼬에 갈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70&act=trackback&key=9df
목록

옥영경

2021.01.23 23:32:29
*.33.184.117

안녕!

마침 그대의 지혜로움을 톺아보던 중이었으이.


그러게, 어제도 오늘도 봄날이었군요.

이틀의 '더하기 계자'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나 또한 이곳에서 더 마음을 키워 그대들을 맞으리!

그대의 지지와 지원이 커다란 힘이었던 오랜 날들이네.

부디 서로 강건키로, 어여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287
5758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03
5757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492
5756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490
575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474
5754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456
5753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452
575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446
5751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438
5750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437
574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423
5748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408
5747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387
5746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385
5745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364
574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360
5743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339
5742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334
574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327
5740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26
5739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3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