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잘 도착하도록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청계는 25, 26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특별했습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__^
2021.12.27 01:11:21 *.62.213.209
"그냥 공간안내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또 이렇게 살아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삽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참 좋아요. ..."
물꼬 한 바퀴를 돌고 건호 언니(요새는 형님 말고 언니로 씀 ㅎ)가 한 말이 내내 남네요.
시작이 그렇더니 뭐 끝나는 시간까지 건호어록을 만들어주고 가셨군요.
2월 어른의 학교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다리는 마음이 또 퍽 즐거울 이곳입니다.
발목 어여 나았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절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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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간안내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또 이렇게 살아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삽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참 좋아요. ..."
물꼬 한 바퀴를 돌고 건호 언니(요새는 형님 말고 언니로 씀 ㅎ)가 한 말이 내내 남네요.
시작이 그렇더니 뭐 끝나는 시간까지 건호어록을 만들어주고 가셨군요.
2월 어른의 학교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다리는 마음이 또 퍽 즐거울 이곳입니다.
발목 어여 나았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절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