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모로 고마운...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02.09.13 00:00:00
지금 물꼬 홈페이지는 새끼일꾼 김민우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요. 예쁘지요?

재은 샘, 정말 나가기 전에 한번 보면 좋겠는데...

모임은 28일입니다.

끝내 한번 못 보고 가네요.

그나마 오늘 희정 샘이랑 통화는 했네요.

어디 가시든 건강하시구요.

물꼬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재은 샘, 잊지 않고 기다릴 겁니다.

잘 다녀오세요.



┼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mongsh@hanmail.net) ┼

│ 집에서는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았었는데..

│ 감동이네요~~ 교가까지

│ 참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시드니에 있어야 할 저는 아직 서울에 있습니다.

│ 일정이 변경되어서요, 9월 26일에 가기로 했답니다.

│ 혹 그전에 품앗이 모임을 하신다면 정말 꼭 참석하게 되기를...

│ 예뻐진 홈피~ 자주들러야겠네요.

┼ 그럼 다들 안녕히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724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660
5777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52
5776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52
5775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48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41
5773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33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26
5771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25
5770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22
576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15
576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12
5767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03
576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596
5765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590
5764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90
5763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77
5762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74
5761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3572
5760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564
575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