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

조회 수 2189 추천 수 0 2017.06.26 10:15:50

어제 소연샘과 맛있는 거 챙겨 먹고 기숙사 들어오니 12시가 넘어서 정신 없이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미 뵙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편히 잘 있다 가는 것 같아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살다 다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옥샘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서현

2017.06.26 18:38:56
*.209.197.8

현택샘 춤! 멋있었습니다! (맞죠?)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만나요 ^_^ 

진주

2017.06.26 19:57:13
*.33.181.78

선이 남달랐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고마워!
물고기 아이디어 좋더라 나도 해봐야지ㅋㅋㅋㅋ

휘향

2017.06.26 23:40:57
*.44.157.10

현택쌤 군대 다녀오면 다시 꼭 오는걸로(중요!) 수고했어요~

물꼬

2017.06.27 16:35:35
*.33.160.140

현택샘, 욕봤습니다.

다들 모이니 참말 좋습디다.

분명,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걸음이었습니다요!


메일 드리리다.

휘령

2017.06.28 18:29:23
*.175.13.13

ㅋㅋㅋ현택샘 잊지 않고 있을테니ㅋㅋㅋ 잘 다녀와융!!! 함께 한 시간들 늘 즐거웠다는!! 애쓰셨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269
5778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25
577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921
5776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3913
577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912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908
5773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76
5772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73
5771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68
5770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852
576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845
5768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44
5767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40
5766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19
5765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808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95
5763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3784
5762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68
5761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68
576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67
5759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