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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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7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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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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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2-10-09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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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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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12-17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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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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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지호엄마 |
2003-07-01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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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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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6-03-30 |
821 |
| 5734 |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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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2-10 |
832 |
| 5733 |
물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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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 |
2004-05-05 |
837 |
| 5732 |
엄마가 못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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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2-11-23 |
839 |
| 5731 |
마지막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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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규민이네 |
2004-03-31 |
843 |
| 5730 |
방과후공부 날적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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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6-09 |
845 |
| 5729 |
요즘의 내 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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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4-01-15 |
845 |
| 5728 |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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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11-11 |
846 |
| 5727 |
제목 없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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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
2003-10-29 |
847 |
| 5726 |
안녕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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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재 |
2009-01-23 |
847 |
| 5725 |
불법선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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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848 |
| 5724 |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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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_- |
2003-05-03 |
849 |
| 5723 |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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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규경 |
2004-05-24 |
849 |
| 5722 |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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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
2006-01-20 |
849 |
| 5721 |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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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강변 |
2009-09-05 |
849 |
| 5720 |
푸 히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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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효~ |
2002-05-29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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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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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냥 |
2002-12-08 |
850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