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975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506
5780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101
5779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089
577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55
5777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49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48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37
5774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3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18
5772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15
577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93
577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991
»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75
5768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75
5767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73
5766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69
5765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57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55
5763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55
5762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55
5761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