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교샘입니다.

조회 수 2220 추천 수 0 2021.01.23 19:27:40

저는 아들 둘에게 밥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옥샘도 잘 지내시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옥영경

2021.01.24 23:46:01
*.39.130.190

무어라 다 말을 할까요...


어떤 존재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기쁘고

자신에게도 큰 배움이 됩니다.


고추장은 잊지 않았더랬는데,

곶감도 무말랭이도 그만 잊었더라는 :(


두루 고맙습니다.

올 겨울도 버너며 또 잘 쓰였더랍니다.


부디 강건하시기로.


아, 용샘께도 해마다 귤을 잘 먹는다 전해주시기.

올해도 챙겨주신 부엌살림들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033
5758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26
575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22
5756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15
5755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614
5754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13
575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11
5752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11
575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608
5750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07
5749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604
5748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04
5747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603
5746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73
5745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62
5744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61
5743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60
5742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31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16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516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4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