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01 추천 수 0 2004.05.12 15:52:00
혜연맘안은희 *.232.16.74
맛있는 국수를 뒤로하고 저희 먼저 물꼬를 떠나 시댁으로 향했습니다.
길은 어찌나 밀리던지...
온양에 들려 1시간 정도 있다가 2시30분정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4월의 밥알모임때보다는 몸이 덜 아팠답니다.
일하는 몸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모내기때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919
5778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628
577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21
5776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06
5775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90
5774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582
5773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78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571
5771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569
5770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65
5769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64
5768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562
576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549
576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539
576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523
5764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23
5763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522
5762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18
5761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518
5760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509
5759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