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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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6514 |
5738 |
글처음으로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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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
2003-01-11 |
862 |
5737 |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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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
2003-02-14 |
862 |
5736 |
망치의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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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3-02-21 |
862 |
5735 |
으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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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
2003-02-24 |
862 |
5734 |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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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3-02 |
862 |
5733 |
꼭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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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이 |
2003-06-26 |
862 |
5732 |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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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10-07 |
862 |
5731 |
[답글] 서른여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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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12-21 |
862 |
5730 |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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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
2003-12-25 |
862 |
5729 |
저.. 죄송하지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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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
2004-01-04 |
862 |
5728 |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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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
2004-01-18 |
862 |
5727 |
아, 그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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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_- |
2004-01-22 |
862 |
5726 |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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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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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5 |
상범샘, 질문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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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준 |
200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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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4 |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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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엄마 |
200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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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3 |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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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
200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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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2 |
잘 도착핸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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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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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
이제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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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
200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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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 |
샘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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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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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 |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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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11-18 |
862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