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619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750
»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19
5757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13
5756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13
5755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608
575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607
5753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606
5752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603
5751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03
5750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602
5749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601
574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598
5747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586
5746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73
5745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556
5744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556
5743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553
5742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523
574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508
5740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507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4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