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03.10.29 21:31:00
안녕하세요~~ 항상 즐거운 인영이 임니다~~
그지만 지금은 별로 유쾌하지 않네요.
아까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
지금은 이가 무지막지 흔들려서 이도 못‹M고 있습니다...
저번보다 더 심해서 걱정입니다.
지난주 목~금으로 부여와 공주를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공산성에서는 다리가 아퍼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수원화성보다요.
그래도 유익하긴 유익하더라요. 무령왕릉 모형전시관까지 가다니...
요즘에는 뜨개질을 하고있습니다. 학교에서 하라는데 해보니까 재미있더군요.
근데 뜨개질을 하다가
'실을 몇개 더 사서 물꼬식구들도 택배로 보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그럴게 해볼까요?
상범샘, 글집은 언제나와요? 아직 못 받았습니다.
승희샘, 사진 잘 봤어요.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_-운지,

2003.10.30 00:00:00
*.155.246.137

물꼬에 실가져다 놓으면 운지샘이 다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17
5739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79
5738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80
5737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80
5736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80
5735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80
5734 안녕하세요 김다미 입니다 [3] 김다미 2009-03-15 880
5733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81
5732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881
5731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81
5730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81
5729 Re..??? 신상범 2002-08-05 881
5728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881
5727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81
572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81
5725 6월 2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8 881
572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81
5723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81
5722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81
5721 모내기 하는 날 06 file 도형빠 2004-05-25 881
5720 물꼬의 봄 날 잔치에.. [1] 승연엄마 2008-04-06 8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