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4.02.03 09:48:00
안녕하세요, 물꼬 가족 여러분!
토요일과 일요일에 물꼬를 방문했던 강명순입니다.
말로만 듣던 물꼬를 직접 보고, 경험한 느낌이 아직 온 몸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고민'하고 '생활'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물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가치! 저도 따라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남은 계절학교 즐겁게 마치기를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sUmiN〃

2004.02.07 00:00:00
*.155.246.137

아아, 또 뵐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_+ 새끼일꾼 수민이었습니다,;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학교 후배,
물꼬에서 다시 만난 명순이,
서른이란 나이에 깜짝 놀랐던...
호숫가나무에서 너가 했던 말이 내내 기억난다.
행복하길.

강명순

2004.02.12 00:00:00
*.155.246.137

인연이 참, 신기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543
5780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4101
5779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091
577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55
5777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52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49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39
5774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3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18
5772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16
577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93
577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992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80
5768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75
5767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74
5766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69
5765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58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56
5763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55
5762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55
5761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