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늦게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4.02.18 13:52:00
혜연맘안은희
*.235.41.16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86
몸살로 이제야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강하게 놀았나 봅니다.
혜연이아빠는 오자마자 대전에 일로 떠나고 아이들과 게으른 며칠을 보내고 이제야 글을 씁니다.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신나게 노는 날들이었습니다.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혜연이를 이해해주는 많은 또다른 가족을 얻어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86&act=trackback&key=263
목록
수정
삭제
또 김장철
2004.02.18 00:00:00
*.155.246.137
혜연이 연극도 좋았고, 혜연맘의 유조 연출이 아주 좋았었지요.
흥겹게 놀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멀리 일월산 자락에서,,,,,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571
5780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659
5779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579
5778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682
5777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198
5776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664
5775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615
5774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614
5773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491
5772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589
5771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732
5770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708
5769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585
5768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573
5767
미리야~~
세이
2001-07-13
1625
5766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520
5765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642
5764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552
5763
세이샘
미리
2001-07-14
1724
5762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571
5761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68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흥겹게 놀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멀리 일월산 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