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850 추천 수 0 2022.08.12 23:07:28

옥샘, 윤지샘이 마음 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속세의 삶을 즐기다보니 어느덧 11시네요..ㅋㅋ



늦게 참여하게 된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바삐 움직이긴 했는데

중간중간에 생기는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진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 계자인 것 같습니다.

목 상태도 영 좋지 않았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목이 회복될 때까지 진짜 푸우우우욱 쉬어 볼 생각입니다.

옥샘도, 다른 샘들도 푹~ 쉬시고 다음에 뵐 때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계자 통해서 몸과 마음 건강,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ㅎㅎ)



다음 번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청소를 함께 돕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윤지샘, 지윤샘, 옥샘 죄송해요,,~~




윤지

2022.08.13 01:08:16
*.235.5.211

현택샘이랑 소연샘이 저를 포함한 샘들을 쉴 수 있게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즐겁게 배웅하고 왔어요!!
현택샘이랑 잠시나마 같이 계자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꼭 꼭 또 물꼬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

옥영경

2022.08.13 01:16:16
*.167.195.194

청소를 놓고 갈무리를 더 깊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상대책위의 뛰어난 활약에 특히 감사.


모든 계자가 그랬지만 특별한 170계자였습니다.


지윤샘과 윤지샘이 해주는 저녁밥을 먹었군요.


서로 잘 살다 어제 만난듯 또 반가이 보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208
5778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590
5777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583
5776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583
5775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68
5774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59
5773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56
5772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556
5771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548
5770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508
576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03
576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498
5767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497
5766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494
576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488
5764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487
576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486
5762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484
5761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460
5760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456
5759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4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