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3.08.11 12:24:00
안녕하셔요,
갔다와서 몸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열샘 호열샘 동환샘 형석샘 기표샘 도 잘 하고 계신지요.ㅋㅋㅋ

물꼬 갔다와서 위가 얼마나 늘어났는지-0-
엄마께서 너무 신기해 하시던걸요,,,
하긴, 위가 안늘어나면 이상하지ㅠ_-
새벽 2시 쯔음 부엌가서
밤참해달라고 졸랑졸랑-0-
그큰 쟁반에 가득담긴 볶음밥 3사람이서 헤치웠다면-0-(조금 남긴 했지만.)
ㅋㅋㅋ

양 옆에 잡은 아이들 손이 없어서 많이 허전하기도 하구,
누어있으면 달려와서 일으키는 아이들이 없어서
정말 심심해요,

아! 그리구, 진하..;; 모기약 빌려놓고, 잊어먹고나서 찾아주지 못해서,
정말 눈물나게 미안하구,ㅠ_-!!!!!!!

지금 보구싶은 아이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누구부터 말해야 하나.ㅠ_-
^ㅡ^ 정말 다 보구싶다.!!

이번 겨울계자에,
헬스클럽에 좀 다녀서, 힘도 좀 기르고,-0-
^ㅡ^그‹š 또 보쟈, 샘이랑, 눈물나게 놀쟈,ㅋㅋㅋ

왕자

2003.08.11 00:00:00
*.155.246.137

ㅎㅎ 열쉼히 하세요 운지샘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어요 운지샘~^^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와,,,와,,,왕자-0- 설마, 호열샘을 말하는 것이요,
호,,호,,호열샘 약드셔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392
57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816
5777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13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804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96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777
5773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753
5772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748
5771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46
5770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42
5769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41
576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40
576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730
576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06
576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97
5764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81
5763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680
5762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72
576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664
576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646
5759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6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