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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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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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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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11-13 |
3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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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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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
2011-08-20 |
3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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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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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녁맘 |
2011-08-19 |
3934 |
| 5775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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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8-09 |
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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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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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
2011-08-25 |
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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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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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 |
2016-08-14 |
3908 |
| 5772 |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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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6 |
3896 |
| 5771 |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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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1-31 |
3885 |
| 5770 |
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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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3875 |
| 5769 |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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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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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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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7 |
3864 |
| 5767 |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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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3863 |
| 5766 |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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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05-19 |
3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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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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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0-01-20 |
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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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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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3830 |
| 5763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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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9-08-09 |
3825 |
| 5762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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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2022-03-26 |
3793 |
| 5761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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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 |
2022-01-15 |
3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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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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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2-11 |
3786 |
| 5759 |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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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6-08-13 |
3783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