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029 추천 수 0 2020.08.15 14:40:02
오자마자 짐만 후다닥 풀고 기절하듯이 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글 남겨요! 참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작은 규모였지만 열심히 움직여야 했던 쌤들, 활기차고 예뻤던 아이들, 전체를 보며 계자를 꾸렸던 옥쌤까지 모두 기억에 남네요. 아이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적은 인원이었던 덕에 아이들 한명한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407
5759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4
5758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4
575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4
5756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64
5755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4
5754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4
5753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4
5752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4
5751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4
5750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5
574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5
5748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5
5747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5
5746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5
5745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5
5744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5
5743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6
5742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6
5741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6
5740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