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480 추천 수 0 2021.08.01 17:19:26
청계 끝나고 건호랑 집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빈이랑 효빈이 연락처가 없어서 도착하면 글 올리라고 말을 못전했습니다..

박우빈

2021.08.01 18:28:41
*.149.102.162

물꼬

2021.08.01 22:57:07
*.39.139.47

아홉 살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된 윤호샘이랑 

드디어 같이 진행을 해봤더랬군요!

객원으로 갑자기 불려왔는데,

한창 새로 시작한 일에 빗발치는 전화들도 있었는데,

마음 내고 시간 내 준 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들에서 한 발짝 먼저 움직여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고맙던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921
5778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869
5777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66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865
577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861
5774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59
5773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855
5772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34
5771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20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16
576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814
5768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811
5767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94
5766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63
5765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61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55
576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53
5762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43
576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35
5760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719
575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