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801 추천 수 0 2022.03.26 16:51:11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돌아와서 푹 쉬다 이제 또 바빠지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풍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자 믿는구석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물꼬

2022.03.27 02:39:38
*.62.178.111

3월이군요.

3월입니다.

새로 시작하기 좋은 달이지요.

정성껏 살다가 또 보기로 합시다.

그때는 밥상머리무대의 기타연주를 기대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710
5738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5737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36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5735 ..^ㅡ^ [1] 성재 2010-04-21 860
5734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33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32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3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30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29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1
5728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27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26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25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24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23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5722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5721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1
5720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61
5719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