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조회 수 2530 추천 수 0 2022.08.13 02:28:42
윤지 *.235.5.247
낮의 물꼬와 지금 물꼬의 소리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꽉 차있다 비어있는 이 공간이 또 새롭게 느껴져요.

이번 계자 정말 정말 특별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같이 움직였던 샘들 정말 애 많이 쓰셨고 감사했어요!
덕분에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정말 푹 쉬시고 다음에 꼭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물꼬에서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또 잘 쓰고 가겠습니다(งᐖ)ว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8010&act=trackback&key=5fd
목록

물꼬

2022.08.13 10:08:58
*.167.195.194

계자 끝나고 샘들이 해주는 밥을 먹다니!

아직 학교에 남아 후속모임을 하는 우리들, 아직 흐르고 있는 170계자이군요.


휘령샘에서 윤지샘으로 넘어가는 교감 일에도 전혀 틈없이 일정이 순조로왔지요.

비상대책위의 움직임은 경이로울 지경이었습니다.

개인의 역량도 있겠지만 또한 우리 전체의 역량이기도 할.

산오름 수송차량에서부터 비상사태차량 운용, 임시선별진료소 상황까지

샘의 능력이 출중하였군요.


늦은 아침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지윤샘과 책방에서 푹 쉬고 나오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150
5779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072
577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31
5777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029
577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26
5775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18
5774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12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998
5772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998
577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87
577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973
5769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68
5768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66
5767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53
5766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52
5765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51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49
5763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928
5762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27
5761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23
5760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0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