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조회 수 2134 추천 수 0 2022.08.13 02:28:42
낮의 물꼬와 지금 물꼬의 소리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꽉 차있다 비어있는 이 공간이 또 새롭게 느껴져요.

이번 계자 정말 정말 특별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같이 움직였던 샘들 정말 애 많이 쓰셨고 감사했어요!
덕분에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어요.

정말 푹 쉬시고 다음에 꼭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물꼬에서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또 잘 쓰고 가겠습니다(งᐖ)ว

물꼬

2022.08.13 10:08:58
*.167.195.194

계자 끝나고 샘들이 해주는 밥을 먹다니!

아직 학교에 남아 후속모임을 하는 우리들, 아직 흐르고 있는 170계자이군요.


휘령샘에서 윤지샘으로 넘어가는 교감 일에도 전혀 틈없이 일정이 순조로왔지요.

비상대책위의 움직임은 경이로울 지경이었습니다.

개인의 역량도 있겠지만 또한 우리 전체의 역량이기도 할.

산오름 수송차량에서부터 비상사태차량 운용, 임시선별진료소 상황까지

샘의 능력이 출중하였군요.


늦은 아침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지윤샘과 책방에서 푹 쉬고 나오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771
5778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2494
5777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2178
577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8-14 2259
5775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2266
5774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2233
5773 168계절자유학교 우듬지 사이 더 파란 하늘을 마치고 [1] 태희 2021-08-13 2212
5772 잘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1-08-01 2269
5771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2354
5770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2203
576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2340
5768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340
5767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2350
576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화목 2021-06-28 2085
5765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1-06-27 2117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2031
5763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2088
5762 Tira-mi-su! [3] 진주 2021-05-31 2432
576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2256
5760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2468
5759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24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