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

조회 수 6320 추천 수 0 2018.08.22 15:39:53

(20초)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이 금요일일텐데...


Q. 그렇다면 오늘은 무슨 요일일까?

①수요일 ②목요일 ③금요일 ④토요일


옥영경

2018.08.23 06:42:44
*.56.119.113

앗, 어려워요... 일요일? 아닌가...

옥영경

2018.08.23 06:45:33
*.56.119.113

그런데, 이거 사진으로 말고 워드 타이핑해서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누리집 관리자님이 그러셨거든요, 물꼬 누리집은 사용 용량이 적어서

텍스트로 올릴 거는 텍스트로 올리고

사진도 용량을 낮춰 올리라구요....

그래서 계자 사진이며들도 사진 크기를 줄여 올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역시 그래서, 퍼오는 글도 주소를 복사해서 올리는 게 좋다고, 원문을 옮겨 놓는 것보다. ^^

물꼬

2018.08.24 21:25:15
*.56.119.113

갈색병님,

너무 진지해서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물꼬 누리집 게시판에

간간이 웃을 수 있도록 재미난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교육현장에서 재미나고 의미있는 글이나 사진도 많을 텐데(참고: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

'같이 읽기에 의미 있을, 또 우리를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도 한번 찾아봐 줄 수 있으실까요? 

아, 아무리 재밌더라도 특정대상을 비하하거나 상처받을 수 있는(성소수자라거나 약한 사람들...)  사진은 빼구요^^.

연예인 가십거리도 다른 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니 여기서는 피하는 건 어떨까요? 


재미없는 공간에 활기를 주셔서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66
5780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131
577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124
5778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20
5777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8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98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97
577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87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78
5772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51
577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50
57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36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33
576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032
5767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32
5766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10
576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03
576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999
5763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93
5762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990
5761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