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352 추천 수 0 2021.08.01 17:19:26
윤호 *.167.131.23
청계 끝나고 건호랑 집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빈이랑 효빈이 연락처가 없어서 도착하면 글 올리라고 말을 못전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336&act=trackback&key=cd3
목록

박우빈

2021.08.01 18:28:41
*.149.102.162

물꼬

2021.08.01 22:57:07
*.39.139.47

아홉 살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된 윤호샘이랑 

드디어 같이 진행을 해봤더랬군요!

객원으로 갑자기 불려왔는데,

한창 새로 시작한 일에 빗발치는 전화들도 있었는데,

마음 내고 시간 내 준 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들에서 한 발짝 먼저 움직여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고맙던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331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751
577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23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21
5775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12
5774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06
577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04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700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93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88
576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7
576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63
5767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61
576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59
576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57
576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47
5763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34
5762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5
5761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07
576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598
5759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9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