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982 추천 수 0 2022.01.15 14:13:08
쓰러져 잠에 들었네요 ㅎㅎ

옥샘 말씀처럼 5박 6일이 생각보다 빨랐어요

후련하기도 아쉽기도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또 만나요~~

류옥하다

2022.01.15 18:47:10
*.33.52.58

쌤 꼭 또 만나요! 

덕분에 안팎으로 일이 수월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1.16 00:14:57
*.62.215.194

찬찬하고 따뜻한 샘의 말하기가 먼저 생각납니다.

마지막 날 주신, '의심'에서 감탄과 신뢰로 나아간 조근조근한 이야기는

큰 응원이었습니다.

장작놀이 때 불가에서 다시 오겠다던 말씀 역시.


아이들은 사람을 알아봅니다.

준형이가 껌딱지가 된 건 까닭이 있었지요.


샘이 또 배움을 주고 가셨군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덩달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그리 되겠습니다.


좋은 날 다시 보기로.

만나는 날이 좋은 날일 테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240
5778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552
5777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467
5776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569
5775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092
5774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553
5773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498
5772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504
5771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376
5770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455
5769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609
5768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564
5767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456
5766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450
5765 미리야~~ 세이 2001-07-13 1490
5764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386
5763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447
5762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426
5761 세이샘 미리 2001-07-14 1600
5760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426
5759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5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