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533 추천 수 0 2022.12.25 19:33:53

집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거의 2년만에 청계에 참여했는데 역시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만남까지 또 열심히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물꼬

2022.12.26 00:11:15
*.62.213.159

오랫동안 기다렸고,

만나 기뻤습니다.

여원이가 오지 못하는 시간에도 이곳은 그대를 잊지 않았더라지요:)


벅찬 이번 청계였습니다!

청계는 계자의 전초가 되기도.

계자에 대한 걱정을 확 덜어주었다 할까요.


계자 새끼일꾼 일정에 변수가 생겼음에도

이곳 사정을 헤아려 기꺼이 손발 보태줄 수 있다 하여 감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곧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985
5778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555
5777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471
5776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574
5775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093
5774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556
5773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504
5772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509
5771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384
5770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458
5769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615
5768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572
5767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464
5766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457
5765 미리야~~ 세이 2001-07-13 1495
5764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393
5763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456
5762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427
5761 세이샘 미리 2001-07-14 1604
5760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429
5759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5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