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905 추천 수 0 2019.07.21 19:30:10

2019 청소년 계절 자유학교를 안전히 잘 마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청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갑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9.07.23 09:53:28
*.62.213.125

물꼬의 견습 사진사님, 안녕히 잘 가셨군요 :)

일곱 살이던 건호가 열다섯 살이 되어 첫 청계라...

덕분에 나도 좀 더 큰 느낌? 하하.

사랑한다, 건호야!


모두 애쓰셨네.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아, 남겨둔 책은 잘 챙겨놓았네.

뭐 금세 또 오실 거니 택배 아니 보내고 그냥 여기 둠세,

그 댁에 같은 책이 또 있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853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667
577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54
5776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52
5775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51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43
5773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34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28
5771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27
5770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22
576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17
576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17
5767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03
576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597
5765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595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3590
5763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590
5762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580
5761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75
5760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567
5759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5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