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러모로 고마운...

조회 수 959 추천 수 0 2002.09.13 00:00:00
지금 물꼬 홈페이지는 새끼일꾼 김민우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요. 예쁘지요?

재은 샘, 정말 나가기 전에 한번 보면 좋겠는데...

모임은 28일입니다.

끝내 한번 못 보고 가네요.

그나마 오늘 희정 샘이랑 통화는 했네요.

어디 가시든 건강하시구요.

물꼬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재은 샘, 잊지 않고 기다릴 겁니다.

잘 다녀오세요.



┼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mongsh@hanmail.net) ┼

│ 집에서는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았었는데..

│ 감동이네요~~ 교가까지

│ 참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시드니에 있어야 할 저는 아직 서울에 있습니다.

│ 일정이 변경되어서요, 9월 26일에 가기로 했답니다.

│ 혹 그전에 품앗이 모임을 하신다면 정말 꼭 참석하게 되기를...

│ 예뻐진 홈피~ 자주들러야겠네요.

┼ 그럼 다들 안녕히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899
5778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13
577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05
577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00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987
5774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981
5773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3981
5772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77
5771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63
5770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61
5769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959
5768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48
5767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48
5766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946
576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22
5764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19
576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07
5762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99
5761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99
5760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86
575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884
XE Login

OpenID Login